지난 7월 4일,
복지관의 든든한 실버 지킴이, 미가엘지킴이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가엘지킴이임을 상징하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모인 어르신들은
그동안 복지관 노인무료급식소 질서유지를 지도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나누며
차후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더 나은 복지관의 모습을 그리며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나가는
지킴이 어르신들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복지관의 든든한 실버 지킴이, 미가엘지킴이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가엘지킴이임을 상징하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모인 어르신들은
그동안 복지관 노인무료급식소 질서유지를 지도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나누며
차후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더 나은 복지관의 모습을 그리며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나가는
지킴이 어르신들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