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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행사 어르신 어울마당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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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목), 내동교회 앞마당에서 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 어르신 어울마당 "내 나이가 어때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동준 중구의회부의장, 한상원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김장선 ㈜동방 노동조합 지부장 등의 내빈과 중구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하여 신명나는 잔치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부 개회식에서는 비둘기어린이집의 재롱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준 중구의회부의장, 한상원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박종실 관장의 어르신 건강기원 축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설렁탕, 수육, 과일, 떡 등의 푸짐한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2부 문화공연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꾸며졌습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개관기념행사 어르신 어울마당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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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목), 내동교회 앞마당에서 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 어르신 어울마당 "내 나이가 어때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동준 중구의회부의장, 한상원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김장선 ㈜동방 노동조합 지부장 등의 내빈과 중구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하여 신명나는 잔치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부 개회식에서는 비둘기어린이집의 재롱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준 중구의회부의장, 한상원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박종실 관장의 어르신 건강기원 축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설렁탕, 수육, 과일, 떡 등의 푸짐한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2부 문화공연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꾸며졌습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